희노애락이 담긴 태지 오빠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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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오빠의 음악은 언제나 인생의 희노애락이 기록되는 것 같아요.
강렬한 음악 속에서도 의미 심장한 가사 속에서도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걸 보면 태지 오빠의 음악은 인생의 기록이라는 생각도 해 봐요.
살면서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으니까요.
그 느낌을 강렬한 사운드에 기록할 수 있는 음악인들은 정말로 대단하지 않나요?
태지 오빠와 같은 음악인들이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한다면 살아가면서도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음악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인연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슬퍼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때로는 얘기치 못 한 슬픔으로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곁에 없다는 이유로 잊어버리면 그 소중한 인연을 헛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곁에 없다는 이유로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는 그 마음도 어쩌면 음악 속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태지 오빠를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고, 소중한 인연과 기억들을 잊어버리지 않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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