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작년 지금이시간에 핫트랙스 가있었는데..
저도 두근거림이 기억납니다^^
오뽜님 컴백 정말 기뻐서 노동력이나마 제공하려고 팬이벤트에 참여해서
기자회견장에 떡도 같이 가져갔었어요 이날 운이 좋아서 9집에서 처음으로 무려 가까이서 오뽜님 봤었어요
응원하러 간 퐐로들 한테 인사해 주시고 지나가시는데 빤짝빤짝 빛났었어요
질서 잘지키는 퐐로들 엄치척!!^-^
그러고보니 그동안 중에 그 이후에 제일 가까웠던것 같아요
평창동은 꽝이였었거든요ㅠ,,ㅠ
얘기하다보니 자꾸 길어집니당;ㅎㅎ;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저도요! 좋은 소식 또(이왕이면 빨리;;;ㅋㅋ)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