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서태지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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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공연현장에서 외치지못한 그 이름
부르고 불러도 허전한 이름
서태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또 다른 내가 있었던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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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내삶의 일부분을 함께할 서형.
대장
삐뽁이아부지
44살 아재
형 고마워요 ㅋ
닥치고 태지업!!!
(간만에들러서 그분이 보고싶어 뻘소리 적어봤습니다. 이해바래요 ㅎ)
댓글목록
고마운태지님의 댓글

요! 태지!! ㅎㅎ (사랑)
선인장꽃님의 댓글

사랑하는 태지 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불러도 허전한 그이름~~ (눈물)보고파~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정말 보고싶어요..
서형르님의 댓글

(반짝반짝)
Dr.JSM.님의 댓글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