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여당대표 김모씨가 아버지의 친일논란으로 사지에 몰리니까.. 국정교과서 떡밥 던져서 위기를 탈출하려는 꼼수죠..

나라가 10년도 않되는 세월동안 이정도로 망가질 수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 뉴스에만 열을낼 뿐 도통 무관심하니...걱정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도대체 왜이러나??

암흑의 터널

정말 불리할때마다 하나씩 던지는건 안변할듯...ㅠㅠ
에휴~답답한...

정말 어이없죠, 워낙 그런일들이 많으니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현실.이라니..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아야 할 일들이 가려져서 제대로 해결되어지지 못한 사건들이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둑재 공산주의 나라에만 있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꼭 해야 한다고 우기는 정부..
민주주의 나라들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을 왜 해야 한다고 우기는 건지.
선진국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린아이가 들어도 이해하기 쉽도록 방송을 홍수처럼 한다는데
우리나라에는 없는거 보니까..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성남시에서 하는 복지들 반대만 하고 이제는 법으로까지 입법예고 했어요,
정부 동의없이 복지하면 그 복지비용만큼 벌금내라는 법을요.
나라에 좋은거 다 팔아 먹으려고 하고, 세금 남아서 한다는 지자체 복지는 못하게 하고..
뭐하는 짓인지. 정말 의도가 뻔히 보여요..

국민을 보호해야할 정부가 이러고 있으니..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거 알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
공중파 뉴스 첫꼭지 마다 좋은 말씀만 하고 계시던데..그에 반대하는 정책들이니... 설마 대통령이 모르고 계신건 아니시겟죠..
그럼 같이하고 계시다는 얘기인데...설마요...
아무튼 정말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믿고 싶지 않으신 분들 이제는 정말 현실을 마주 보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소용없죠..
민주주의니까 그 절차가 정책이라는 증거로 남을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대다수의 국민들 눈 돌리게 다른걸 매번 터뜨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가 그동안 하려고 했던 그리고 하고 있는 정책들.. 우리 어르신들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 알려드리며 열심히 소통해야 할것 같아요.

지나간일보다 앞으로 닥칠일이 먼저니까 다른거 보태지 말고 말입니다

있는그대로 차분하게 객관적으로 '(우리가족) 기자'처럼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작지만 큰 일 같아요.
나오고 있는 뉴스가 이상한거 라고 생각하실 부모님은 없으실테니..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그렇게 정책이 흘러가면 내 새끼가 어떻게 돼는지 알게되시면 누구 편이겠어요^^
우리가족 편이잖아요~

이런일이 어제 오늘 일입니까!!!!
이번 아이유로 덮으려던건 좀 작은 이슈아닌가라는 말까지있더군요.
아는사람들은다아는.
정작 불리하면 이용하는 연예인연애정보

새로운 세상이...좀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