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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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7일자 경향신문 일부분 입니다.
20년의 세월 만큼이나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 이네요. 육탄전은 피케팅으로 테이프는 음원으로...
기사 중단 부분에 나오는 [뽕짝결합 새노래] 를 아무리 들어봐도 전 찾진 못하겠습니다만 전지적 기자시점 으로 생각해 보자면 4집의 Yo! Taiji! 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저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건 그의 음악과 피부뿐?
기억은 방울방울 추억은 새록새록~
출처: 경향신문 http://h2.khan.co.kr/201510070136471
댓글목록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그때 무엇하고 계셨나요? 육탄전에 합류? ㅋㅋ
Mong님의 댓글

육탄전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티비로만 보던 시절이겠죠 ㅎ
히스테리컬 뷰티님의 댓글

ㅋㅋㅋㅋ 사진 어쩔 ㅋㅋㅋㅋㅋ 다들 행복해 보이네요.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아오~옛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
슈크림님의 댓글

와우~ 저 소녀들중 하나이고 싶었다고나...^^;;
정신분열님의 댓글

맞아요 Yo Taiji ! .. 고전풍 뽕짝 멜로디죠.. 저때는 막..저 4집을 두고 "최첨단 음악으로 중무장 했다 " 막 이런 기사도 뜨고 그랬었어요..
CD값이 11000원 하던 시절인데... 테이프 값이 5500원 했었으니.. 돈이 없던 사람들은 주로 테이푸로 갔었죠.. ㅎㅎ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ㅋㅋ.. 완전 부럽당 지방민이라 저때는 꿈도 못 꿨는데 ..
♡ㅌㅐㅈㅣ♡님의 댓글

ㅋㅋㅋ육탄전...예전에 자주 했었던...1인... 그땐...왜그리 잘 뭉쳤는지... 오빠 나오면 같이 뛰자며...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저런 상황은 티비로만 보던....^^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유니바라기1님의 댓글

우와...저도 여기 있었다죠??
↑↑↑↑
위에 낮익은 매냐님들.....오랜만이에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