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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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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ong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10-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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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7일자 경향신문 일부분 입니다.

20년의 세월 만큼이나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 이네요. 육탄전은 피케팅으로 테이프는 음원으로...

기사 중단 부분에 나오는  [뽕짝결합 새노래] 를 아무리 들어봐도 전 찾진 못하겠습니다만  전지적 기자시점 으로 생각해 보자면 4집의 Yo! Taiji! 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저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건 그의 음악과 피부뿐?  

기억은 방울방울 추억은 새록새록~

 

출처: 경향신문 http://h2.khan.co.kr/201510070136471

댓글목록

M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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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전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티비로만 보던 시절이겠죠 ㅎ

정신분열님의 댓글

no_profile 정신분열 회원 정보 보기

맞아요 Yo Taiji ! .. 고전풍 뽕짝 멜로디죠.. 저때는 막..저 4집을 두고  "최첨단 음악으로 중무장 했다 " 막 이런 기사도 뜨고 그랬었어요.. 
CD값이 11000원 하던 시절인데... 테이프 값이 5500원 했었으니.. 돈이 없던 사람들은 주로 테이푸로 갔었죠.. ㅎㅎ

♡ㅌㅐㅈㅣ♡님의 댓글

no_profile ♡ㅌㅐㅈㅣ♡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육탄전...예전에 자주 했었던...1인... 그땐...왜그리 잘 뭉쳤는지... 오빠 나오면 같이 뛰자며...

유니바라기1님의 댓글

no_profile 유니바라기1 회원 정보 보기

우와...저도 여기 있었다죠??
↑↑↑↑
위에 낮익은 매냐님들.....오랜만이에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