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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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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란작은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9-2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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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절 보내셨겠죠? 담이 재롱도 보시고 가족끼리 한복 입고 차례도 지내시고 처갓집에 인사도 다녀오시고... 공백기 이후 소소하고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전 오늘밤.. 유난히 오빠님이 보고싶네요..^^; 모두들 오늘밤도 행복한 꿈꾸시길 바래요~ 태지안에 하나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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