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까운 가족들이 다 같이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추석 명절이네요.

아마 어제부터 일찍 출발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지금도 고속 도로와 기차에 계실 분들도 많겠군요.

지금도 고향 가시는 길이라 버팔로 가족 분들도 아마 닷컴에 접속할 시간이 안 되실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까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기간인 만큼 기쁜 날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가시는 길 사고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는 얼굴로 만나서 그 동안 못 나눈 이야기도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맛 있는 음식도 드시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식하지 마시구요. [탈 납니다--;;]

올 해의 추석도 귀여운 삐뽁이와 함께 하시는 태지 오빠와 은성씨도 즐거운 한가위 맞이 하시구요.

모두가 행복하고 정겨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