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할데가 없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토닥토닥~ㅎ 여울님 혼자아녀요 이곳에 오세요 여기 닷콩가족품으로 ^^힘내세요!
lovely Won님의 댓글

힘내요 매냐님~~♡(사랑)
대장조카님의 댓글

....ㅠㅠ 슬픈생각 마세요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여울님~힘내세요~우리가 있자나요~^^
(뿌잉뿌잉)
taiji0707님의 댓글

여울이님 인생에 오빠가 항상
위로가 되자나요~힘내요(T커피)
Take0512님의 댓글

비록 전화는 아니지만 게시판으로 우리와 소통해요 ^^
하늘을좋아해님의 댓글

에고.. 안아주고 싶네요. 하늘에서 두 분이 지켜봐 주실 거에요. 힘내세요.
슈크림님의 댓글

저도 6년 전에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연락할 사람이 없더군요. 내 인생은 뭐였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그래도 어떻게 살게 되더라구요. 지난 6년간 죽은듯이 지내왔지만 펜타 무대르 봤더니 살아있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달까...사실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은 좀 아니라는 생각도요. 이미 필사적으로 힘내고 있으니 말이죠. 살다보면 어떻게든 살아진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힘들면 울어도 됩니다. 힘들다고 말해도 됩니다.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시길...
정신분열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커피)
SFqueenBo님의 댓글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추석 잘 보내세요 !!
태지엔돌핀님의 댓글

ㅠㅠㅠㅠㅠㅠ 항상 여울님.뒤에서 지켜봐주시고 계실꺼예요~~힘내세요~~^^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T커피)
커피한잔 사주고 싶어요~~
기운내서 기운잃지 마시고요~~
maniya님의 댓글

힘내요~ 제로를 들으면서 이겨내요
서온님의 댓글

여울이님 힘내요.. 저도 외로운날 많았지만.. 그때마다 오빠음악이 함께였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