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내 대장 생각만 해서 그런지 별의 별

괴상막측한 생각이 다 떠오른달까...(야한거 아님^^;;)

대장은 복면가왕 같은데 출연하면 금방 들킬 것 같다거나

(워낙 특징있는 목소리니까...그보다 출연할 일 없거든?! )

H.O.T. 가 아이돌의 조상이라면 대장은 단군할아버지 냐던가...

(처음, 시초니까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할어버지는 좀 아니지않음?!)

그동안 해온 일에 요즘 가수들은 대장한테 엎드려 절해야 한다거나...

(저작권, 계약 문제, 하물며 염색머리-의상 규제 등등...좀 오버인가?!)

대장 10집이 나올때 난 몇살이고 어디서 무엇이 돼있을 것인가...같은?!

(어차피 별것도 아니었으니 지금이랑 별로 다를 것 같지도 않긴 한데-_-;;)

맥락없이 이런 생각들이 휘몰아쳐서 잠을 못 잘 지경이라면 이상한가??

하여튼 대장이 너무 보고 싶다보니 별 생각을 다...영상이나 찔까나...-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