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작살...이 그리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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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3년 동안 글로만 접하다 보니. 간지 작살...을 접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때도 영상과 사진 올라오기 전 까지 많이 걱정 했었는데...
이미 컴퍼니쪽으로 오늘 혹은 내일 올라갈 글이 넘겨졌을런지는 몰라도. 사진이 없을지몰라도.
올해엔 글과 함께 영상...까지는 너무 늦은 것 같고..........
그냥 사진한장이라도 꼭 보고 싶네요. 벌써 마지막 사진을 본지 3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저 또한 한살한살 나이 먹어감에 따라
주위 걱정도 많이 들고.
그리움도 많이 생기고.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의 넋두리 였습니다.
제글이 불편했다면 너그러이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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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님의 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