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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티즈토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9-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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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그 곳에서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감동이 컴백콘을 볼 때마다 느껴지네요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했던 시간들이 현재가 되었던 그날! 낯선 남자의 향기로 다가와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나이들어 그때의 오빠 모습을 다시 보면 참 멋져요. 완전 상남자!! ㅎㅎ . .. 다시 만나 서로를 확인한 그 시간처럼 우리 또 함께 할 무수한 시간 서로 사랑하고 걱정하고 위로해주고 보듬어주고 힘이 되어주면서 잘/살/자 15th [T & M] [ T ❤ M ] 24th and ..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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