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오늘이 또 의미 있는 날이라 뭔가 저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 날이기두 하구요

새로운 시작...

저도 오늘 새로운 결심...오빠가 우리에게 돌아와 줄것을 결정한 오늘과 같이...저도 새로을 결심으로 시작을 해보려고 해요

늘 마음이 약해지고 의지가 약해져서 중간에 포기하는게 많은 저이지만.....그래도 오빠 하나만큼은 기승전결 서.태.지.에요~

무려 24년동안이나 절대 놓지 않은 나의 단 하나의 의지..

그런 결심을 다시한번 해보려고 해요...새로 시작하는 저에게 힘을 보태주실거죠?

새로운 맘으로 다시시작하는 우리 모두를...위해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