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집 들으면서 반성해야겠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저 여기서 이 말하기 죄송한데 저 당시 울트라맨이야 노래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조성모씨랑 에쵸티 노래에 미쳤었고 레게머리 하고 헤드뱅잉 하면서 노래하는게 이상해 보였거든요 그땐 제가 너무 어리석었고 나이도 넘 어려서 그랬나봐요 근데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지요 ㅋㅋㅋ 6집이랑 마왕님 모노크롬 앨범 이 두개는 저에게 가장 충격을 준 앨범이었어요 ㅋㅋㅋ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ㅋㅋ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반성 하자구요~~
정신분열님의 댓글

반성까지는 무슨.... 처음엔 별로 였을 수도 있죠.. 싫어도 들어보니 좋더라..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을 거고... 태지형님 곡이.. 처음 들어서 바로 좋다 ..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처음엔 감이 안 오거나..? 어~ 이게 뭐야? 이런식으로 되다가 계속 들어보니.. 묘~ 한 중독성을 느끼고... 그 다음부터는 (사랑)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9th Quiet Night님의 댓글

ㄴ그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룰루랄라) (룰루랄라)
슈크림님의 댓글

저는 원래 쎈(!) 노래를 좋아했었기에 오옷~ 헀었다죠. ^^;; 강렬한 변신에 좀 놀라긴 했어도 음악은 취향저격이었달까...나중에 듣고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미안해 하실 거 없다는 거...제 동생넘도 6집보다 7집을 더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
9th Quiet Night님의 댓글

ㄴ아 그게 속으로 엄청 디스해서 미안했다는거에요
SFqueenBo님의 댓글

전 노래는 좋았는데, 제가 촌스러워선지 아직도 빨강 레게머리는 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