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할 사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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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으로 인해 늦은 밤 방송 놓칠세라
저녁 일찍 먹고 알람 맞춘 후
바로 취침에 돌입.
중간에 흠칫 놀라 깨서 시계 확인하고를 몇 번 반복하고 1:30 알람에 맞춰 티비앞에 대기타니
해철님 영상에 마음이 아련... ㅠㅜ
곧 등장한 태지밴드.
최대곡 편집에 엔딩이었지만
매냐들은 늘 목마르다....ㅠㅜ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여...
저 환하게 웃는 모습,
이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 순간도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
다시 와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솔직히 마왕 추모 무대에 나온 홍경민 씨 보며 ? 하기도 했으나 3집부터 댄스로 갈아타셨을 뿐 원래는 락발라드로 데뷔했었다는 걸 알고 납득...(그러고보면 댄스곡이지만 창법도 좀 락 스피릿?? ^^;;) 김세황 님 보면서 울컥하고...마왕님도 정말 보고 싶네요. ㅠㅠ 펜터포트 너무 순식간에 끝난듯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