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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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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삭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8-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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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재우다 잠들었지만 역시 저의 촉은 옵하님 놓치지 않고 번쩍 눈을 뜨네요. 무려 4곡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느끼는 이 아쉬움 오늘 얼굴 봐서 넘 고마워요~~

댓글목록

아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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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저두 신기하더라구요.
아~  좋은 기분과 허무함이 또 함께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