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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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재우다 잠들었지만 역시 저의 촉은
옵하님 놓치지 않고 번쩍 눈을 뜨네요.
무려 4곡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느끼는 이 아쉬움
오늘 얼굴 봐서 넘 고마워요~~
댓글목록
펑시님의 댓글

저도 애들 재우다 잠들었는데 1시 10분에 벌떡 깼어요~~
아삭님의 댓글

ㅋㅋ 네 저두 신기하더라구요.
아~ 좋은 기분과 허무함이 또 함께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