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같이 숨쉬고 있었다는 게 지금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그때의 여운을 복습했네요..
고마워요~ 케백수~
현장에서 같이 숨쉬고, 즐겼다는 게 밑겨지지 않는 밤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겠어요...
3일동안 즐긴 펜타포트 제일 즐거웠던 대장과 함께한 시간
대장에게도 고맙고, 모두에게도 고맙네요.. 그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어 가슴 한 켠에 새겨진 밤
라이브 앨범 들으면서 그 날을 나홀로 즐겨봅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사랑)
수리님의 댓글

(사랑)
라이크님의 댓글

라이브앨범없었음 어찌살았을런지몰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