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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같이 숨쉬고 있었다는 게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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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aiji_maina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8-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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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여운을 복습했네요.. 

고마워요~ 케백수~

 

현장에서 같이 숨쉬고, 즐겼다는 게 밑겨지지 않는 밤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겠어요...

 

3일동안 즐긴 펜타포트 제일 즐거웠던 대장과 함께한 시간

대장에게도 고맙고, 모두에게도 고맙네요.. 그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어 가슴 한 켠에 새겨진 밤

라이브 앨범 들으면서 그 날을 나홀로 즐겨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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