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니까 분명 커도 이쁠 것 같달까요?? ^-^ 솔직히 돌도 안 된 애기가 부러웠던 건 머리털 나고 처음이라는...넘쳐나는 육아방송들 보면서도, 귀엽다거나 예쁘다는 생각만 했었지 스타베이비들 부러워하진 않았는데, 대장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을 이 아이는 정말이지...ㅠㅠ (한시간, 아니 단 1분만이라도 저 아이가 될 수 있다면, 하는 망상을 하기도...크흑~) 물론 저도 큰 딸로 태어나 나름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우리 부모님은 너무나도 평범한 분들이니 말이죠. ^^;; 태어나보니 아빠가 서태지, 라는 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ㄷ

이왕 이렇게 된거  가족사진좀 돌잔치사진이나  보여주세요^^

으앙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진짜ㅋ태지오빠가 행복해할거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나네요 ^^

팔이 아빠를 꼭 빼닮았네요 응?

행복합니다란 드라마에 같이 나온걸로 기억하네요
넘 귀엽네요

힛 우리딸이랑 똑같은 머리핀이네요 ^-^
은성씨도 아가옷이링 악세사리 저랑 같은곳에서 구입하신다 생각하니 괜히 기분좋은데요 ^-^

삐뽁이는 언제 봐도 이쁘고 귀여워요^^

삑뽁이 담주쯤 첫돐이네요 애둘키워놓고보니 저때가 제일이쁠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