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관련된 타투하신분 계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남편과 예전부터 타투하고싶어했는데 정해놓은
그림이나 문구는 없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오빠가 한 말이라던가 오빠 노래
가사중에 하면 좋은듯한데... 팔에 있는 흉터도 가릴겸해서^^ 혹시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욤?
자꾸 머리에 맴도는건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
펜타때 목쉬어라 외쳐서 그런가ㅋㅋ
근데 영어로 바꾸는것도 안되는 이 돌머리ㅠㅠ
언니 오빠 친구 동생님들 추천해주십시옹
댓글목록
여누님의 댓글

저는 5년전 왼쪽 팔에 8집 뫼비우스띠 새겼어요 ㅋㅋ
가사가 아니라도 앨범들에 이쁜 그림들 많으니 한번 맘에드는거 찾아보세요~
잠탱이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앨범뒤져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