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경기장. 이것은 뫼비우스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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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집 쫑나는 날 저는 9집 시작의 지점에 와있네요.
클콩 피케팅의 패자인 저는 신랑 손에 이끌려 양쪽에 애들 끼고 종합경기장에 야구보러 왔어요.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9집과 관련있는 장소에 와 있다는게 어쩐지 기분이 묘해서 좋네요.
(어떻게든 연결시키려고 애쓴다 정말..ㅋ)
오빠, 공연 가신 분들 즐겁게 즐기시고 오빠 잘 보내주시어요ㅠㅠ
곧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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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앓이님의 댓글

우린 어쩔수없는 서빠인가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