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가도 엄청 즐겁고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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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포기하려구요.
가시는 매냐 분들 그리고 ♥오빠♥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공연할 시간에 전 밖에서 쿵쿵거리는 소리 들을게요.
다행히 여름이라 춥진 않을거니 그걸로도 만족해요.
운이 좋다면 퇴근하는 용안을 뵐수도 있겠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태지앓이님의 댓글

(눈물)
황씨가문님의 댓글

눈물이 나려고 해요.
토닥토닥
대장충성님의 댓글

저도 퇴근길이라도 뵐려구요ㅜㅜㅜ
테에무우님의 댓글

포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계속 예스24 확인한단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