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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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를 꿈꾸며...
교실 이데아...
특히 교실 이데아의 가사말이 유행어처럼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시작했던 그 때는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시기였죠.
오래 된 관행으로 인해 일어나는 끔찍한 부작용은 지금도 우리의 주변에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죠.
그 때마다 저는 교실 이데아를 들으며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몇 번을 생각 해 봅니다.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도 썩어버린 관행은 언제가 바껴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된 관행을 비판할 때에도 말보다는 음악으로 소통하는 태지 오빠가 있기에, 우리도 소통을 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웠다고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태지 오빠와 우리가 마음을 터 놓고 소통을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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