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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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겅 이후로 또 한번 갖는 소규모 장소에서의 공연...
그것도 태지 오빠가 펼칠 멋진 공연을 또 놓쳤네요.
하필이면 점심 먹고 일 하는 시간 대에 예매가 시작되고ㅠㅠ
지방민에 직딩이라는 게 이럴 때는 정말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네요ㅠㅠ
내 자리는 하나도 없는 소규모 클럽 공연 놓쳐버린 서러움에 직딩, 지방소는 오늘도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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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토이님의 댓글

3번째 클공을 기대해보아요~(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