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시간도 채 남지않았습니당!!

★TAKE 2 클럽공연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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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지난번 일겅 예매때의 무시무시함이 떠오르며 ㅠㅠ

정말 긴장되지만 ㅎㅎㅎ

며칠전 펜타포트에서 모든 한을 풀었다는 느낌때문인지,

혹시나 이번 티켓팅에 실패하더라도

크게 마음아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당! <-- 벌써부터 실패할거라는 불길한 예감에 자꾸만 실언이 ㅎㅎㅎㅎㅎㅎ

제가 티켓팅을 실패하게된다면,

저 대신 다른분이 태지오빠의 멋진 공연을 보게되는 것이니,

웃으며 기뻐하기로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나 정말 점점 왜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착한소리를 ㅎㅎㅎ

하지만 상당부분 진심도 섞여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티켓팅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