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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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까지가..한계네요ㅜㅜ
피켓팅에 성공한다고해도..
더이상..더이상은..
딸래미를 맡길곳이 없네요ㅜㅜ
목요일부터 휴가라 나 진짜 시간도 딱~ 좋은데..ㅜㅜ 휴가비도 나오는데..ㅜㅜ
아..진짜 포기하니깐..더 속상하네요..ㅜㅜ
아무쪼록 여러분들 티켓팅 성공하셔서..저몫까지..진짜 빡쎄게 놀고 즐기세요..그리고 멋진 대장님 후기도 꼭 적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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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님의 댓글

아까워서 어떻게해요... 자녀분이 아직 많이 어리신가보죠?..ㅠㅠ 클럽공연이라 딱히 맡길데도, 같이 가기도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