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공은 가고 싶고~ 내일 애는 봐야하고 울집 컴터는 흔히 말하는 똥(?)컴... 하필 폰은 액정이 나가서 화면도 안보이고... 애기땜에 PC방도 못가겠고... 아.. 클공은 가고싶고... 난 생일빵도 일겅도 못갔고... 펜타 신생들 반가워서 신생들에게 기회도 주고싶지만.. 나도 클공 한번 꼭 가보고 싶고... 근데 오빠가 클공을 언제 또 해주실지 알수없고.. 이선좌에게 놀란 가슴이 아직 뇌리에 박혀있고.. 아~클공은 가고싶고... 피켓팅이 두려울뿐이고. 클공은 가고싶고... ㅠ ㅠ 주변에 부탈할 금손도 없고... 클공은 가고싶고.. 왠지 내일은 진짜 생일빵 일겅보다 더 피켓팅일것 같은 공포(?)감이 느껴지고... 아... 클공 가고싶은데.. 가고싶다 가고싶다~~~~ 꼭 가고싶습니다! 내 자리 찜!!! ㅠ 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