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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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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지불멸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8-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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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애 태우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

신랑이랑 저랑 언제부터 피켓팅하면 되는지 서로 초 긴장모드 입니다.

신랑이 앵콘 못가서 슬퍼하다가 펜타때 같이 갔는데 ..

이미 홀릭되었습니다. 공연 가기전에 예습은 본인 스스로도 많이 했지만서도..

이제 슬슬 매냐길로 들어오는 길만 남은거 같습니다.

오빠 덕분에 좋은 많은 사람들을 알게 해주는거 같고 , 같이 활동하게끔 멋찐 음악 활동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제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이런 소소한(?) 소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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