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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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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지댁90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8-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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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어- 정말루.. 사랑하고 고마워요 오빠- 92년에도 00년에도 지금도 제게 가장 큰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네요 ^ ^ 펜타이후 여기저기 파스신세지만 (-_-) 여전히 우리가 이리 소통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매냐들의 밝은 미친 세상, 함께하는거죠? 시간을 겁내지 말고- 우리- ^ ^ 함께 걸어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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