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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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어-
정말루..
사랑하고 고마워요 오빠-
92년에도 00년에도 지금도
제게 가장 큰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네요 ^ ^
펜타이후 여기저기 파스신세지만 (-_-)
여전히 우리가 이리 소통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매냐들의 밝은 미친 세상,
함께하는거죠?
시간을 겁내지 말고-
우리- ^ ^
함께 걸어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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