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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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노래를 처음 접했던 초등학교 2학년 꼬맹이 시절부터.
이제는 어느덧 서른도 넘어서 장가갸야 된다고 구박받는 나이가 됐음에도..
언제나 삶의 한 부분에는 당신의 노래와 목소리와 메세지가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이 받아왔고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지만..
계속해서 남은 인생도 책임져 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ㅋㅋ..
그러니 쭈욱. 앞으로도.. 계~~속 같이 갑시다 대장!!!
무지 쑥쓰럽긴 합니다만.. 사..랑... 에잇!! 감사합니다 대장!!!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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