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태지. 15주년이라니!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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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잊고 있는 크고 작은 추억들 섬세하게 다 기억했다가 이벤트 꼭꼭 챙겨주는 살가운 애인처럼....
넌 어쩜 이렇게 늘 감동을 주는지!
넌 정말 멋진 내 친구.
고맙다는 말 밖에는.....
Take2 사진 한 장으로 하루를 설레게 하더니
"다시 시작하는 우리"라니...!
요즘 힘들었던 내 삶의 part2도
너와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ㅅㄹㅎ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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