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펜타포트가니 태지형 이름만 알고 공연은 처음보고,노래도 잘 몰랐던 관객이 어제 공연보고 너무 신나서 새 매니아 팬으로 유입 하려는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야외 여러 오픈공연도 많이하여 새로운 팬이 계속 직접 공연보고 노래도 좋아서 유입되게 이어지고 더대폭 늘어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왕 신해철형님의 추모공연을 서울시청광장(5만이상 모일수있는 장소입니다) 에서 태지형님..이 강하게 추진하여 의미를 새길수있는 좋은공연..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