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잠들지못하는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ngo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8-09 05:00

본문

녹초가 되었네요. 앞쪽 슬램존에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여한없이 풀었네요. 호텔에 누워서 괜히 벅차기도 하더라구요. 10대부터 20대에서 30대까지 이렇게 함께할수 있다는것에 괜히 뭉클한. 서로 참 고마웠던 시간같아서 좋았습니다. 깊이자면 뻗어버릴것같아서 일찍 내려가야겠어요 ㅎㅎ 오신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기분좋은 밤입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