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못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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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가 되었네요.
앞쪽 슬램존에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여한없이 풀었네요.
호텔에 누워서 괜히 벅차기도 하더라구요.
10대부터 20대에서 30대까지 이렇게 함께할수 있다는것에 괜히 뭉클한.
서로 참 고마웠던 시간같아서 좋았습니다.
깊이자면 뻗어버릴것같아서 일찍 내려가야겠어요 ㅎㅎ
오신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기분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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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SM.님의 댓글

(치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