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오빠의 태몽을 꿔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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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냐님들~^^ 저는 올해로 30대 중반 22개월 아들을 가진 맘입니다^^
그동안 뭐하느냐고 가입을 지금하는지 육아에 일에 시간은 금방 흘렸네요.
그때 나의 소녀시절을 함께 한 태지오빠! 이제 나와 같이 삑뽁이 아빠로 육아에 동참하시니
좀 더 가까워진 기분? ㅎㅎ
- 꿈 내용 -
이틀전 갑자기 소녀시절에 꿈에 나오시지도 않더니 불현듯 제 꿈에 출현하신 태지님.
제가 태지오빠의 자택에 지인분들과 팬분들이 함께 초대되어 놀러갔습니다.
오빠가 지나가시길래 인사를 했는데 역시~~ 낯설어 하시면서 피하셨네요. ㅎ
그래서 쫓아가서 선물을 드리는데 복숭아 한박스를 안겨드렸죠!
고맙게 생각하신 태지오빠 삑뽁이 엄마도 소개시켜주고~ ㅋㅋㅋ
여튼 그 복숭아 한박스!! 삑뽁이 동생일까요?
태지오빠에게 좋은 일 가득한 소식이 있을까요?
뭐든 행복한 일이길 바랍니다! ㅎㅎ
댓글목록
괴성녀님의 댓글

삑뽁이동생~~~^^와우~
태지엔돌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오빠 축하해요 ㅋㅋ
JEun님의 댓글

우와~~ 정말요 ^^
ㅎㅎ 좋은 소식 생김 넘 좋겠어요
너는 내안의 우주님의 댓글

태몽이면 좋겠네요 복숭아는 딸꿈?
청마님의 댓글

저 지금 복숭아 먹는중-,- 요새 복숭아철이라..아쥬 새콤달콤하네용♥
지나씨님의 댓글

삑뽁이 동생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