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 만인가요?

보고 싶어서 몸살 나는 줄 알았잖아요ㅠㅠ

화면으로 마주 본 모습이지만 너무 반가워^^

다시 활동하던 시기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명견만리 이후로 5개월 만에 다시 보는 태지 오빠의 모습은 역시 잘 생겼어요!!!!!!!!!

게다가 귀여운 평창동 공주님 삐뽁이 소식도 들려주시고, 역시 태지 오빠는 딸 바보에요^^

삐뽁이가 열심히 걸음마를 준비하는 모습은 저도 상상이 되네요^^

이번 달 말에 첫 돌이죠?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 상상만 해도 기절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삐뽁이를 보면서 딸 바보가 되어갈 태지 오빠의 모습 즐겁게 상상해 봐야겠어요.

일주일 후에 있을 펜타 둘째날 공연도 안전하고 즐거운 파티가 되길 바래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