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것을 듣고..콘서트 때 오빠만 따라다니느라..음악을 제대로 못 들었구나..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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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를 위해 오빠가 열씨미 편곡하고 사운드도 팬들위해서 엄청 신경쓰는거 알고있는데...오빠한테 정신이 팔려..귀가 먹었었구나..하는것을 내 모든것을 듣고 깨달았어요...오빠만 보면 정신이 나가나봐요..아..오빠보고싶어요~너무너무....내 모든것 들을때마다 울컥 두근하네요!!!
락페가시는 분들 넘넘 부러워요!!!
나노 후기만 기다립니다!!!
내가 왜 해외에 있을때!! 하필!! 이때!! 오빠가 락페에 나오시냐구요..ㅠ..ㅠ
보고시퍼요!!!나도나도!!!!
댓글목록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두근두근 하면서도 락페란 곳을 첨가봐서 겁도 나네요
ㅎㅎ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내 모든것 첨 듣는 순간 소~름~
저도 오빠한테 정신 팔려 제대로 못 들었던 1인인가봐요^^; 락페 가시는 분들 맘껏 즐겨주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