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타 출연 발표때부터 고민했지만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는...ㅋ

아............ 드레스 코드... 뭐 입죠? ㅋㅋㅋ 

시원하게요!!!

또 할로윈식 복장?  (반짝반짝) (룰루랄라) (반사) (귀요미) (T커피) (뿌잉뿌잉) (사랑) (축하) (치맥) (후다닥)

한 여름 밤의 크리스말로윈? ^^/~♡

수작업 티셔츠~~ㅋ
저는 5천원짜리 티사서~
패브릭마카인가??그걸로
티셔츠에그림이나글씨로꾸미고~뭐~~ 그렇고 입고갑니당 ㅋ

승훈맘처럼 유니크한 스탈도 좋을 것 같고..
우리 매냐들만의 약속(?)같은..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생활에 활력이~!!!!

굳즈입으셔두될것같구~
걍~편하게입고가셔서  슬로권타월 하나만두루셔두  될것겉구
여튼~쉰나게 즐기믄됩니당 ~~

전 막손이라 걍 티제작주문해서 입고갈려구요

저 ETP샵에서 빨강 스냅백 하나 주문했어요 ^^
그날 비가 오더라도 열심히 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