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날짜 가는 것에 참 무뎌졌네요 .. 이제는 메모를 하지 않음 .. 기억도 잘 안나고 오늘이 7 월 7 일 이었나 아침에 노랑비행기로 기사 뜬것도 읽고 했는데 까마귀를 수천마릴 잡아드셨나 여태껏 누워있다가 아!! 닷컴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12 시에 .. 근데 며칠동안 페이지도 안 넘어가는 글들 이었는데 아!! 무슨 날이다 980707 17 년이 지났는데 고등학생 시절 그날의 기억이 마구 떠오르는데 가슴이 찌릿 눈도 찌릿하네요 지금 매냐들 글 읽으면서 대장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끼고 매냐들에게도 ..♡♡ 그러한 마음이에요 진짜 진짜 오빠는 ..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