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날개짓에 지금도 여전히 파드닥 파드닥 날개를 펼치고 비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행운이 우리에게 온 그날~ ^^ And 를 우리에게 기억하게 해 준 날 테이크 시리즈 비와 참 잘 어울리는 날이네요. 고맙고 또 고마운 날~ 그리고 기다려지는 한 달 후의 펜타~ 오빠도 보고 싶고 매냐님들도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0707 행운의 날! 전 로또를 샀지요. ㅋㅋ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곧 봅시다~ 너님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