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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달고 우리에게 와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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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인장꽃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7-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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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같은 날은 일반인 모드가 되어도 지나갈 수 없죠^^

태지 오빠의 정규 5집이 우리에게 날아온 날이기도 하구요^^

무더워지는 여름 시원한 샤워같은 소리가 우리에게 날개를 달고 날아온 그 날은 여기 계신 모두에게도 잊을 수 없을 거에요.

저도 늦게나마 듣게 된 후로 음반을 구해서 소중하게 보관하는 중이랍니다.

기념일을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버팔로 가족들과 멋진 말머리 이벤트로 우리와 함께 하는 태지 오빠.

역시 우리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태지 오빠의 목소리가 날개를 달고 우리에게 날아온 이 날은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는 오늘이었으면 합니다.

태지 오빠와 우리 모두는 항상 서로에게 좋은 사람임을 기억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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