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개를 두고왔기에 여기서 날개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태지님도 매냐님들도 다들 마음에 큰 날개 하나씩 활짝 펼치는 날이시길~~~
전 오늘 삼실서 한탕 했답니다 ㅋㅋㅋㅋ
흰 날개가 아닌 빡침의 날개짓을~~~
태풍이랑 장마 오는데 다들 준비 잘하시공
8월을 기다리며 그날에 화려한 힘찬 날개로~~~
놀아용~~^^
댓글목록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빡침의.날개짓....저두요....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