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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마음 변치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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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스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7-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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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그리움'이 뭉치고 뭉쳐서 '그림'이 되었을 무렵...

980707

홀로 작업하며 '태지와 음악' 두 가지만 존재했을 시간과 그리움 이전 서로의 '기다림'으로 채워졌을 그 시간들에 뒤늦은 격려를 보내며...

9807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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