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news1.kr/articles/?2308744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에 지하철 역명병기를 유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에 기업이나 대학 이름을 나란히 적는 대신 사용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10만원씩 내면 300명,

5만원씩 내면 600명 모이면

서태지 이름이 병기된 역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겠네요 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정도까지 하는건 태지형이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벤트성으로 지하철 광고 며칠 하는거 정도면 즐거워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