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OVSJ3sUxLU

좀 레어한 영상...

초반 도입부를 태지형님이 손수 연주하시는 장면..~ ♡

( 그 당시에는 곡을 쓴 작곡가가 직접 그 곡의 연주를 하는 장면이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었음 )  

저때가 1994년이었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변한건 하나도 없다!

이런 생각이 든다..

요즘엔 대학가봐야 빚만 지고 취업이 잘 된다 것을 증명할 수가 없는데..

초등학교 입학해서 고등학교 정문을 나서기 까지 12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한데...

그때마다... 좋은 중학교 좋은고등학교 좋은 상급학교.. 들먹거리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우리는 도대체 뭘 했나...  이렇게 빚만 지고 취업이 되지 못해 구르고 있는 걸 발견하면..

그런 생각이 안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