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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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어?T만보고달려님의 댓글

기억이새록새록하네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정신분열님의 댓글

저때가 태지형님이 가장 힘드셨을 때 였다고 하지요... 하긴 무리도 아니죠.
교실이데아 거꾸러 들으면 " 피가 모잘라... " 라고 하는 악마의 목소리가 들린다느니...
하여가의 맨 마지막 부분 " 이렇게 떠나가버린.. "으로 시작하는 끝부분을 거꾸러 들으면
" 내 맘속의 사탄을 사랑해요 " 라는 말이 들린다. 서태지 = 악마 라고 해가지고 비난 아닌 비난 듣고... 복장이 문제다. 노래가 문제다 이런식으로 몰아세워서 많이 지치고 힘드셨겠죠..
3집때를 보면 참 마음이 아프죠~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맘 고생 많았죠...;;
태지형광팬_iris님의 댓글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고 있는 게 있어
lovely Won님의 댓글

마법사태지님 감사해용~~♡.♡
너는 내안의 우주님의 댓글

근데 오빠 겨드랑이 모자이크한거 맞죠? 이렇게 까지 프라이버시보호를 ..크큭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ㄴ 대장은 소중하니깐요~~ㅋㅋ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ㅎㅎㅎ 샨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