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픈 시련 다 같이 이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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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걱정이 많다는 건 저도 모르는 건 아니에요.
저도 걱정이 많고, 닷컴 식구 여러분들도 걱정이 많으실 거에요.
뉴스 볼 때마다 저도 무섭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그저 이 아픈 시련이 어서 지나가길 바랄 뿐이죠.
아프고 힘들고 무서운 시련도 지나가길 바래야죠.
이 시련을 꼭 이겨내서 우리 태지 오빠의 10집 때에는 다 같이 만나야죠.
지금은 자신을 지키고, 소중한 가족을 지켜서 우리 꼭 이 시련을 이겨요.
그리고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웃는 얼굴로 우리 다 같이 만날 날만 생각 합시다.
태지 오빠와 가족분들, 닷컴 식구들도 아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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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와나님의 댓글

다들 건강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