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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서몽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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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가수서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5-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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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몽의 내용은... 콘썰을 갔는데, 제자리가 오페라P석같은 자리였어요. 오빠가 노랠 부르시다가 제자리쪽으로 오시더니, 제 코앞에서 제 눈을 보며 노래를 불러줬어요. 근.. 데.. 그런다음, 제 옆 사람에게 가더니, 그여자분과 키스를.... 뚜둥.....ㅠㅠ 그냥 뽀뽀 말고 딥키스~ 꿈속에서 전 아주 긴시간 그장면을 바라보며 야릇오묘한 감정을 느꼈답니다. 이런 서몽은 첨이에요.. 오빠!!!넘 보고싶어요.!!!!! ㅠㅠ

댓글목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서블리 회원 정보 보기

ㅋ 전 오빠 콘서트 기간에 꾼 서몽~오빠가 콘서트 끝나고  지친 몸 이끌고 돌아와서 저에게 허그를 하며 쓰러지듯..ㅋ  지금껏 최고의 서몽이엇죠~^^;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내가수서태지 회원 정보 보기

ㄴ서몽은 자주 꾸는편인데, 이런 건 처음였어요*^^* 제게 키스한건 아니지만 오빨 바라보며 엄청 야릇했다는.... 변태스럽지만 꿈이니까 이해해주셔용~

한평생태지랑살래님의 댓글

no_profile 한평생태지랑살래 회원 정보 보기

전 콘썰에 갔는데 오빠가 팬들 다 보는앞에서 제손 꼬옥 붙잡고 다니는 꿈  오빠한테 이래도 되냐고 다든 보는데 괜찮냐고 걱정했던 꿈 꿨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