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 오늘도 그대의 소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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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랑님의 댓글

활동이 없는 요즘 저도 넘 뜸했네요^^ 유별님은 보진 않았지만 참 친근해요^^ 다음 활동엔 꼭 보아요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 보지 못해도 우리는 항상 여기에 함께 있으니까요~ ㅎ 꼬옥 다음 활동때는 공연장에서 뵐 수 있기를!! ㅎ 오빠가.. 10집은 발로 맹글어서 나올기야요~~~ ㅎㅎ (룰루랄라)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밑에 파문이건무슨글이죠..조용히 신고하고 가용..서몽하세용~^^
봄님의 댓글

오빠의 연락~~^^ 항상 여기 있는 우리는 기다려요 ^^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글게여 산다람쥐님 저도 머짘 하구 있었어요:: ㅎㅎ 다람쥐님두 서몽 서몸~~~^_^ ㄴㄴ 봄님~~ ㅎㅎ 우리 오빠의~ 소식을 ~~ 두손은 모으고!! 무릎을 세우고 !! 기다리구 있자구얌~~ 여기서 함께 ^^
봄언니님의 댓글

노랑비행기 뺏지는 자체제작인건강?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유별님 오늘도 그 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분의 새로운 소리를 기다려 봅니다~~♥♥
삑뽁이삼촌님의 댓글

란이 말투가 글에서 느껴진다 ㅋ ( 나올기야요~ ㅋ)
T라제님의 댓글

ㅎㅎ행복합니다(룰루랄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봄언니님~~ 자체 제작 아니공 ㅎ 전 선물로 받았어요 ㅎ ㄴㄴ 마법사님 함께 기다려용~~ ㄴㄴㄴ 삑뽁삼촌아ㅋㅋ 그랭? 말투가 느껴져~? 나 사투리 안쓰는디? ㅋㅋㅋ ㄴㄴㄴㄴ 햄볶아용~~ (룰루랄라)(룰루랄라)
우리들만의추억님의 댓글

보지 못해도 우리는 항상 여기에 함께 있으니까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