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좀 힘드실듯..현장에 앉아있을때도 별로 없고 날씨도 덥고 밤되면 바닷바람때문에 또 춥고..

vip혜택존이라고 편하게 누워서 공연을 즐길수있고 선풍기도 있고,화장실,짐도 맡길수 있는곳이긴하나
따로 표가 판매되는건지까지는...아는분은 지인분께 초대받아서 가신거라~
좀더 알아보시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이도 산모도 모두 조심해야하니까요~
 

와치아웃

에구. . 아무래도 무리라는 말씀이군요ㅠ 흑. .페스트를 노려야겠네요ㅠ

락페라고 해서 꼭 치열하게 노는건 아니어서.. 그냥 맨뒤쪽에 돗자리 펴시고 보셔도 될거같은데요!! ^^ 저 예전에 펜타갔을때는 옆에 할머니도 오셔도 보신적 있어요 ㅋㅋㅋ 

전 그때 임신 7개월인데 ...신랑이랑 같이 의자가져가서 뒤에서 얌전히 보려고 했는데... 무리인걸까요...임신사실알고 일겅 못가서 한이 맺혀있어요 ㅠ 요즘 락페만 생각해도 절로 태교가 되고 있는데 ...한여름밤에 울려퍼질 소격동 생각만해도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데... 정말 가고싶어요

큰일나요. 한여름에...

무리입니다......라꾸라꾸 침대를 가져가시지 않는 이상...

날씨가 무지 더워서 몸이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