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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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오늘(어제) 집안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어요...
내 어린시절 내가 힘이 들때마다 항상 힘이 되어줬던 오빠가 이 순간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네요...이렇게 힘든 날에는 일기를 썼어요..오빠에게 속 마음을 털어놓고 나면 가슴이 후련했죠..다시 일기를 써야할까봐요...락페 꼭 가야할까봐요..너무 보고싶네요ㅠㅠ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힘내세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힘내요!!!!! (T커피)
neoblu78님의 댓글

펜타 꼭 가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