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외롭고..그렇네요..위로가 되는건..역시 오빠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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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생활은..역시나 외롭네요..
그래도 오빠음악 들으면서 다니다보면 여기가 한국인가싶어요..ㅎㅎㅎㅎ
오빤 타지생활이 외롭지않았을까요??
정말 자유롭다고만 생각했을까...가끔 그런 생각을 해보내요~
댓글목록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생각지 못한 생각이네요. 그러게요. 낮이야 그럭저럭. 밤에 혼자 타지에서 보내는건 정말 우울하고 외롭던데. 딱히 시선집중을 받지 못한 삶이었어서 이러나 ㅡㅡ;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타지에 있으시군요 ㅠㅠ 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에요. 오빠의 음악 안에서 우린 함께이니 힘내요^^
봄님의 댓글

힘내세요,,,, 정말 자유롭다고만 생각했다면 .........음악에 비치는 외로움이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