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대가 무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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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나고 눈팅만 하던 요즈음
또 가슴을 설레게하는 여름날의 선물
매일 듣는 노래... 꺼내보는 영상들...
왜이리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나는건지
우리 퐐로들 다같은 맘이겠죠?
오빤 무얼하고 계실까요?
우리생각 하시겠죠?
같은 하늘아래 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려요.
빨리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태지soul★님의 댓글

저도 사무치게 그립네요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약속된 시간을 기다리며 듀근듀근하구 있어요>.< 오빠두 우리 생각하구 있을 거에염!!!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그립고 또 그리워할때쯤 떡밥을 주심에 그저 감사할따름~~ 다시 그 행복바이러스로 힘 얻고 살아갑니다^^
Love_T님의 댓글

한여름밤 락페를 상상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