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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가 무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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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끄마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5-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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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나고 눈팅만 하던 요즈음 또 가슴을 설레게하는 여름날의 선물 매일 듣는 노래... 꺼내보는 영상들... 왜이리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나는건지 우리 퐐로들 다같은 맘이겠죠? 오빤 무얼하고 계실까요? 우리생각 하시겠죠? 같은 하늘아래 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려요. 빨리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약속된 시간을 기다리며 듀근듀근하구 있어요>.< 오빠두 우리 생각하구 있을 거에염!!!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no_profile 대장오랜만~ 회원 정보 보기

그립고 또 그리워할때쯤 떡밥을 주심에 그저 감사할따름~~ 다시 그 행복바이러스로 힘 얻고 살아갑니다^^